안녕하세요! 제가 7월29일부터 3개월 동안 10kg 조금 넘게 빼는게 목표였는데.. 한달동안 68에서 65로 뺐어요 추석연휴지나고 재니까 66이더라구요ㅠㅠ 예전에는 식단조절, 운동 다 하면 한달에 7~8kg씩 빠지던데ㅠㅠ왜이런걸까요; 이게 정체기인가요???ㅠ 아 몸무게는 찌면 더 쪘는데 몸이 더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몸무게에 너무 신경안쓰는게 정답일까요? 빨리 안빠지니 마음만 조급하고 스트레스 받네요 다신 여러분들ㅠㅠ 조언이나 충고좀 해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