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 달 채워가고 있는 다이어터입니다. 이번엔 어떤 의지가 생겼는지 식단 실패 단 한 번도 없이 보상데이도 없이 운동은 꾸준하게 유지중입니다. 단순히 먹지 말고 참자가 아니라 제가 먹을 수 있는 선에서 다채롭게 준비하고 맛있다 느끼며 식이를 유지 중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비드 닭가슴살이 닭가슴살 같지 않게 촉촉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추천받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체험해보고 다음 한 달을 버틸 닭가슴살를 오쿡에서 주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