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장실 갔다가 물한잔 마시고, 아침 준비 10분 정도 걸려요. 재고 쓰고 해야하니까. 아침 거의 300 내외로 먹고, 9시에 헬스 가서 운동하고 집에오면 2시간 훌쩍~ 아침 먹어도 배고파서 사과 1개나 흰자 두어개 먹어요. 30분~ 1시간 후에 점심 준비해서 먹네요. 저렇게 차려 먹어도 금방 배고파요. 군것질 생각 간절해지죠 배가 고프니 더더욱.. 먹으면서 하는 다요트가 전 맞는거 같아요. 4달째 다요트 하지만 1끼도 안굶어 봤어요. 덕분에 3일을 연속 술에 바깥 음식 먹어대도 장실만 갔다오면 그대로 빠져 있어요. 식사가 세끼 먹는다고 찌는게 아니라 무얼 세끼로 먹느냐가 중요하죠.. 굶는건 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