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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다시 시작
원래 통통했고 계속 통통 할 생각이 었는데 일하면서 앉아있고 야근하고 스트레스받으니
뚱뚱되어서 뚱뚱되서면서 까지 번돈 투자해
다이어트 프로그램등록
먹을거다먹으면서 해도 빠진다더니
조금 빠지다가 안빠지니
저녁먹냐 먹지마라 이렇게 강권하고ㅠㅜ
여튼 책임감량등록해서
68에서 60으로 감량 (3달)

근데 찬찬히 요요가 오더니
결국 66(2년)
그래서 요가하면서 저녁안먹었더니
63까지 감량 (2달)
그러고 우울증와서 55까지 내려갔다가 (1달)
(이건거의 시체처럼 안먹고 안움직여서...우울한와중에 그래도 살빠져서 좋았다;;)

정신차리고 먹고 움직이니 58ㅋㅋㅋ(3달)
이후 다시 다이어트
근데 근육다빠지고... 지방만늘어서
운동하기힘들어짐.. 예전에 배운 수영함

그래서 55가됬는데(한달반)
먹는걸 되게 부실하게 먹고있었다
하루 한끼 일일일식수준으로....
그러다 생일이여서 한 3일 잘먹었더니
58이되더라 근데 일주일동안 안줄어ㅋㅋㅋ
겨우겨우 2주동안 수영 몇시간씩매일하고 저녁안먹고해서
55다시만들었다가 요요올까싶어
유지하려고 일부러 자기전에 56될때까지먹음 ㅋㅋ
(일어나면 1키로 줄어있음 ㅋㅋ)
갑자기 이건 아니다 싶어져서
어플깔음 ㅋㅋㅋㅋㅋ

운동도 좋고 다좋은데
최소 먹을만큼은 먹자 싶어서
요요가 안빠지는것보다 무서워져
먹기싫어도 1400정도는 먹고
많이 먹고싶어도 2000안넘게 먹고
이왕먹을거 맛있는거
맛있으면서 건강에 좋은음식으로 근육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천천히 몸무게가 줄었으면 좋겠다

ps. 생일의 여파는 끝나지않았다 ㅋㅋ
생일을 음력으로 하는데
양력으로주는 스벅쿠폰으로
쿠폰이니까...비싼거 생각에
원래안마시는 달달한 녀석을 먹었는데....
와 칼로리가.... 한끼식사보다 많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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