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
다여트 5달도 넘어가는데 1~1.5키로 빼고 정신없이 먹고 운동하고..ㅁㅊ사람 같이 살았는데요....생각해보니..제가 다여트에만 집중할때가 아니라 할게 너무너무 많은 사람이였던거죠.. 진짜 이번 한달간 확실히 목표달성하고 제할일도 해야겟어요.
그리고 다신하면서 느낀건데요..사람마다 목표도 다르고 처해있는 상황도 달라서 누구한텐 나의 현재가 목표가되고 나에겐 다른사람의 현재가 목표치가 되고.. 그걸 보면서 과연 다여트를 해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쭈빗되고 있었던것같아요..
그냥 제 목표만 보고 가렵니다! 모두들 자신의 목표에 꼭 달성하길 바래요. 누구와 비교할 필요도 이유도 없는것같아요.
자기가 부족하다! 충분하다! 느낀다면 그게 정답인것 같아요.
목표하는 47.5 한달안에 달성하고 할수있는 사람~ 다른 무엇도 할수있는 사람이 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