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어젯밤에...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ㅠ..ㅠ
저녁도 잘 먹었는데....
너무 배가 고픈거예요....
이러다 쓰러지겠다....할정도로...저혈당인가...ㅋ
안되겠다 싶어...
냉장고에 있는 호밀빵과 우유를 먹었지요...
전혀 효과(?)가 없어요....
냉동실에 있는 몽쉘(으....칼로리..ㅠ..ㅠ)을 신나게 먹고...또 우유로 입가심....

그리고 잤어요..
덕분에 아침에...후덕한 얼굴을 맞았네요ㅠ..ㅠ

참...힘듭니다...다이어트..
  • 날씬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8)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날씬맘!!
  • 10.13 21:07
  • 오랜 방황의 끝 그 한입이 끝장을 보더라구요...ㅠ..ㅠ
  • 답글쓰기
지존
  • 날씬맘!!
  • 10.13 21:07
  • 허밍 맞아요 맞아....저두 호밀빵먹고...왜 몽쉘에 손이 갔는지...
  • 답글쓰기
지존
  • 날씬맘!!
  • 10.13 21:06
  • 영육강건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흑
  • 답글쓰기
지존
  • 날씬맘!!
  • 10.13 21:05
  • 🍅달콤열매 진짜 무언가에 홀린다는 표현이 맞는듯...ㅠ..ㅠ
  • 답글쓰기
다신
  • 유지YEONG
  • 10.13 14:48
  • 방금저도 고로케 한입만먹을까~했는데 정신차리니 2개...우유도 먹기...
  • 답글쓰기
다신
  • 허밍
  • 10.13 14:00
  • 저도 오늘점심 신나게먹고 뭐에 홀린듯이 과자로 손이..ㅋㅋ
  • 답글쓰기
다신
  • 영육강건
  • 10.13 13:55
  • ㅋ 저도 자주 그래요 ㅠㅠ
  • 답글쓰기
다신
  • 류긍정
  • 10.13 13:51
  • ㅠㅠ
    무엇인가에 홀린듯 마구먹는거. . . 알아요그거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