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케이크 맞춰서 먹네요
하지만 전 케이크가 사진만 찍고 먹지않고 업무 다시 시작 ㅎㅎ
이런거 아예 끊어버릇하니 봐도 아무생각 안 들어요 아 케이크구나 그러고말지 입맛도 많이 바껴서 달고 느끼하면 싫구요 피자 삼겹살 치킨도 바로 앞에 있어도 아무렇지 않으면 말 다 한거죠? ㅎㅎ
한때는 박살냈을 ㅋㅋㅋㅋ 이제 그런거 먹으면 먹지만 먹진 않아요 한입만 먹자하고 후회하는 사이클이 짜증나서 ㅎㅎ 이제 케이크는 저에게 음식이 아닌 내일뱃살예약 으로 인식되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