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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비·정석
2015.10.15 21:37

난 왜케끈기가 없는겨 ㅠ

순대 순대 몇일전부터 맴돌아 오늘저녁확 묵어버렸네요 ㅠ
다욧이란 말을 말아야지
할껀하궁 자야겠네요

보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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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2일차_160_63

0 109 깜냥깜냥나르샤

오늘도, 오늘따라유난히배고파...

2 86 두번다신하고싶지않다욧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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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지원
10.15 23:46
흐..내일이 걱정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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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비
10.15 23:45
다이어터지원 먹을뻔이면 오늘도 무사히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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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비
10.15 23:44
이번엔반드시... 오 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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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지원
10.15 23:41
아흐 저도 오늘 먹을뻔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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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반드시...
10.15 23:17
저도 어제부터 케익케익 어른거렸었는데 결국 실컷먹어버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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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비
10.15 22:58
열~해보자 ㅋ 우째요
하지만 지난일 쪼금이라도 움직이다 잠들자구요 ㅎ 화이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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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해보자
10.15 22:56
ㅋㅋ 저두 순대가 아른거려 오늘 장서는날 조금만 먹고 남기자 하고 샀는데 집에와서 정신없이 다 먹어버렸네요...지금은 후회만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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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비
10.15 22:18
헤라여신~♡ ㅎ 네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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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여신~♡
10.15 22:00
가끔 저도 사람들에게 다욧한다고 말하기 민망할때도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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