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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서 당당한 엄마로
항상 사람 만나기도 싫고 우울증도 심해지고 짜증도 늘어났어요. 아이들과 외출이라도 잘하는 엄마 평범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오늘부터 힘내서 화이팅이요.아프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이요.
  • 수빈♥ 범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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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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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미녀가될래
  • 10.17 02:56
  • 화이팅! 응원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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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수빈♥ 범규맘
  • 10.16 17:55
  • 네 이번엔 뒤로 숨지않고 열심히 할께요. 성취감도 맛보고 살아 있다는 걸 느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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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YEONG
  • 10.16 17:48
  •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힘들 때가 있어도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거 멋지게 보여주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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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수빈♥ 범규맘
  • 10.16 17:42
  • 고맙습니다. 힘이 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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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우등생
  • 10.16 17:40
  • 딱 한치수 줄었는데도 자신감이 달라지더라구요. 아플수록 더 운동 열심히 하시면 건강과 자신감을 동시에 찾으실 겁니다. 열심히 하시도록 응원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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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수빈♥ 범규맘
  • 10.16 17:35
  • 네 누군가의 격려 오랜만이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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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자차☆
  • 10.16 17:31
  • 네~ 아자아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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