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니...
지금 허리디스크 치료 중이라 운동도 못하고 약 복용 이유로 삼시세끼 챙겨 먹어야하고...에효~~지금껏 다이어트가 물거품이 될까 살짝 걱정도 되네요.
하지만 적당한 식이와 운동으로 감량을 해서인지 치료 이주째인데 증가는 없어요. 그나마 다행이죠.^^
다음 주 얼릉 치료 마무리하고 다시 운동을 시작할 생각하니 살짝 설레이는 건 또 뭘까요.ㅎ
아마 운동이 어느덧 습관화 되어 몸이 막 근질거리나 봐요. 얼릉 운동 하고 탄력있는 몸으로 변하는 쾌감을 느끼고 싶네요.
지금 건강하게 운동하고 계시는 다이어터님들! 매일매일 행복을 이루고 계신 분들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