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kg 공복 몸무게 오늘부터 다시 측정.. 오늘은 정신없이 바쁜 날 이되겠지만 정신줄 놓으면 미친듯 먹방 할수도... 단디 동여매고 청소 시작.. 음식 시작...
아들 생일상 차렸다.. 정확히 18명~~ 뜨~~아~~ 하는것도 없이 새벽부터 바빴다... 잡채는 상에 올리지도 못하고~~ 이눔의 손은 얼마나 큰지 음식은 엄청 남고... 칼로리 계산도 못하겠다.. 간 본다고 집어먹고 익었는지 집어먹고... 먹은거 같지도 않은데 대강 2천칼로리 먹은걸로 오늘은 마무리.... 대박 피곤.... 그래도 아들이 제일 행복한 날 이였다고 하니 그걸로 족하지... 씻고 얼릉 자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