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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전 입던바지 잠기네요 감격ㅠ

옆구리 살 안습이지만ㅠ
삼년만에 바지가 잠겼어요!!
날더운데 아주쌩쑈하네요ㅋㅋ
앞으로 쭉 홧팅~~
  • 다시52kg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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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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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시52kg으로
  • 08.08 12:35
  • °하얀수선화° 네 정말 다행이에요 그많은옷 다어쩌나했는데 이제 이바지 하나는 맞네요 여유있게입던청바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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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얀수선화*
  • 08.08 12:31
  • 그래도 그 기분 끝내주지 않나요? 전 버리려고 담아뒀던 옷들을 살이 빠지고나서 다시 도로 장에 넣어놨어요 ㅋㅋ 맞더라구요. 그중에 빠져도 아직 입을 수 없는 바지도 하나 내놨어요. 이제 그 바지 입는게 목표가 됐네요 ㅎㅎ 힘내서 다요트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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