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인바디 했을 때 기초대사량이 1081인가 그랬는데
먹는건 먹을땐 진짜 많이 먹구요 (2~3000)
평소에는 5~800 사이로 먹어요.
근데 이렇게 먹으면 요요도 온다고 하고, 치팅 때 자제를 잘 못하게 되더라구요ㅠㅠ
근데 1000칼로리를 맞춰 먹으면 뭔가 불안해요..
한 끼에 300을 넘으면 뭔가 불안한..😂
운동은 3~400사이로 할 땨도 있고, 안 하고 패스할 때도 있고, 많이 할 때는 700도 하는데 들쑥날쑥 해요ㅠㅠ 그렇다고 맨날맨날 높은 강도로 할 수 없으니..
천천히 늘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대로 가다가 유지할때 쯤에 천천히 늘리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