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를 입어봤는데 다리가 휑해서 그런가 어색하네요ㅎㅎ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열심히 입어줘야겠어요!
다신님들도 꼭 입고 싶었던 옷들을 올해 안에 다 입을 수 있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가끔 과식,폭식했다고 좌절하시는 분들을 봤는데 좌절하지 마세요! 저도 그럴때 많아요~ 저같은 경우는 아 오늘 운동할 수 있는 힘이 더 생기겠구나 더 열심히 불태워야겠다 이생각을 해요
참 답없는 긍정이죠?ㅎㅎ 짜증을 낸다고 해서 달라질게 없잖아요 이미 내 몸속으로 들어왔는데..
그럴 시간에 몸을 조금이라도 더 움직인다면 내일 아침이 다르지 않을까요?
항상 정해진 식단 칼로리대로 살 수는 없는거잖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먹은만큼 움직이는 아니 더 움직이는 그런 생활습관을 만들도록 해요!
이게 제가 58에서 44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