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티와 식단조절로 한달동안 칠키로감량하였을때 운동과 식단관리없이 맘껏먹어보니 팔개월이됐을때 딱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고 그후 하루한끼 오전에 저염식으로먹고 오후에 바나나 두세개로 잠들때까지 버티면서 일주일동안 오키로감량했습니다.그후 원래식단대로 먹어보니 이주일이지나니돌아왔습니다. 근육이얼마나중요한지알겠더라구요. 굶어서빼시고계신분들을 위해 후기 남겨봅니다.
미야71 그럴땐 계속 억제 하면 언젠가 터져서 마구 먹게되더라구요ㅎㅎ 전 식단지키다가 식욕이올라오는 시기엔 늦은 저녁이던 야식시간이던 배가 고프고 식욕이 올라오면 토마토를 조절 하지 않고 막 먹었습니다. 토마토는 다른 과일에 비해 당도도 적고해서요. 토마토로 될게 아니다 싶을땐 고구마 큰거 두개까지도 먹었네요. 최근에 기사로도 봤는데 언제먹던 칼로리를 소모한건같기때문에 같은양이면 저녁이든 오후든 똑같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맞는진 모르겠지만 전 다이어트때 야식시간 배가 너무 고프면 차라리 토마토를 막 먹었습니다.갯수신경안쓰구요. 매일 인바디체크했었는데. 매일 감량에 성공했었으니. 먹는걸 추천드려요. 단 토마토와 포도 고구마만 해봐서..다른음식은 모르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