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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배고파서 죽을뻔 했네요
회사 다녀와서 애들 씻기고 설거지에 빨래하고 널고...
많은 일을 하고 배고파서 곤약 오뎅탕했네요
버섯 파프리카 두부 부치고 오뎅탕에 오뎅은 울 공주꺼...
곤약은 제꺼내요^^

  • 원싱이진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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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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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원싱이진빈맘
  • 08.09 21:59
  • tengja777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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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tengja777
  • 08.09 21:58
  • 원싱이진빈맘 ㅎㅎ맛있으시면 사진 올려쥬세요 ㅠㅠ 대리만족이라도 ㅎㅎㅎ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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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원싱이진빈맘
  • 08.09 21:56
  • tengja777 고맙습니다 주말에 도전해봐야겠어요(^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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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tengja777
  • 08.09 21:50
  • 원싱이진빈맘 그다음에 오뎅을 넣으시고 달달 볶으시다가 멸치육수 야채육수 온갖육수 ㅎ 준비하신 육수를 넣고 한소쿰 끓이시고 오뎅이 뿔어요 그때 기호에 맞게 간을해 드시면 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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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tengja777
  • 08.09 21:49
  • 원싱이진빈맘 곤약을 데치신후에 흐르는물에 좀 씻으시고 후라이팬에 마늘올리브유 또는 파 고춧가루 올리브유를 넣고 달달 볶으시다가 곤약을 넣어주시고 달갈 볶다가 간장을 조금 넣고 반국자 물을 넣고 쪼려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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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tengja777
  • 08.09 21:47
  • 원싱이진빈맘 속상하시겠내요 ㅠㅠ 곤약을 식초에 데치셔도 냄새가 남아요 레시피 하나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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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원싱이진빈맘
  • 08.09 21:38
  • tengja777 근데 특유의 곤약 향을 못잡았어요
    힘들게 먹었네요
    신초넣고 데친뒤에 끊였는데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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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tengja777
  • 08.09 21:36
  • 으아오뎅탕에 곤약이닷 ㅎㅎ ㅠㅠㅠ 침샘이 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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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원싱이진빈맘
  • 08.09 21:36
  • 배꾸우 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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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배꾸우
  • 08.09 21:26
  • 꼭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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