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샐러드 중 젤루 궁금했던..<불고기샐러드>
먹는내내 맛있다~~ 를 내뱉으며 시음했어요ㅎ
앞..두번은 먹기 바빠서 재료들 다 섞어서 소스 뿌리고 그냥 먹었다면..오늘은 각 재료들의 양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을 해봤어요~
✔소불고기(목심)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 누린내도 없고..소목심이라서 지방 덩어리도 없었구요. 담백 그 자체~♡
아주 얇게 슬라이스된거라 퍽퍽하지도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그외 공통된 재료
야채.채소는 불고기 있던 부분의 양상추는 아주 조금 시들했었는데 그외 야채나 채소는 싱싱~
방울토마토 역시 새콤달콤~^^
오늘도 양배추의 양이 아쉬움으로..
(이부분은 체험이 끝날때까지 아쉬울것 같아요)
재료가 참 싱싱하죠~
정말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포켓 샐러드.
고기양..많죠? 접시에 담는순간 놀랬답니다~^^
사진으로는 조금 퍽퍽하게 나왔죠~
고기는 식은것보다는 조금 데워서 샐러드에 얻었어요ㅎ
재료비교 사진을 찍어봤어요.
양상추의 양이 보이시나요? ㅎ
접시의 반을 차지하면서 양상추산을 이루고 있어요~ㅎㅎ
기존 샐러드에 호두와 아몬드..그리고 바질시드까지 첨가했어요.
불고기를 렌지에 한번 데웠어요.
그냥 먹는것보다 훨씬 부드러워서 더 맛나게 먹었어요.
그냥도 맛났음ㅎ 오해 없길..ㅎ
솔직히..칠리고추소스...맛이 넘넘 궁금했어요.
과연 어떤맛일까? 이름으로는 칠리소스와..고추가 들어가서 매울거라 생각을 했어요.
근데..맛은......^^;;;;;
식초가 덜 들어간 초고추장에 물 섞은맛?
생각보다는 별루였어요. 차라리 갈릭간장소스였음 더 맛나게 먹을수 있을듯 했어요.
✔운동
플랭크 4분..24칼로리(?)
실내 바이크 50분..500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