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 10살 두공주를 키우고있는 올해 30대의 마지막을 달리는 다이어터입니다~^^
항상 다이어트 한다고 입버릇처럼 달고사는데 정작 의지는 부족해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저녁만큼은 참기가 힘들더라구요ㅜㅜ
전에도 요런 파우치에 든 해독주스같은걸 구입해서 아침, 저녁 식사대용으로 챙겨먹은 적이 있어요~
이런걸 먹으니 다이어트 하고있다게 각인이 되면서 체중감소에도 도움이 됐었어요~
양배추는 샐러드로 아님 삶아서만 먹어봐서 매일매일 챙겨먹으며 몸의 변화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체험기간동안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