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다이어리에요..
천칼로리이하 식단..
지금 보니 너무 작게 먹었네요..
그런데 이제 위가 완전히 줄어서인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거든요..
예전에 배터질듯 먹고 배 불러서 행복해했던 저였지만 이제 배부르면 짜증나고 운동부터 하게 되는 나...정말 다이어트는 생활습관을 고치는게 최우선이란 생각이 듭니다..
직장생활하는 제거 힘든날에도 누워서 할수 있는 운동은 거의 빠지지 않고 하고 잤어요..
이제 이 다이어리의 생활이 제 다이어트다이어리가 아닌 생활다이어리가 되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