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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먹는것이 제일...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신님 모두 목표하시는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는 한해 되시길 바래요~^^

11월 말 이유모를 꼬리뼈 통증으로 운동까지 버거웠던 저.. 그리고 잦은 회식과 모임으로 똘똘 뭉친 12월 한달을 보낸 결과....(사진에 있는 초고칼로리 음식을 무분별하게....)
이런이런 체중이 4키로가 늘어버렸어요 ㅠㅠ
제가 힘들게 다요트해서 뺀 몸을 4개월전으로 되돌리는 어마어마한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철저한 식이요법 천칼로리식단을 무시하고
그전의 쳐묵쳐묵 생활습관으로 돌아간 한달의 결과...
역시 살은 많이 먹으면 찐다~~~라는 말이 진리임을 느끼고 또 느낍니다..

단시간내에 찐 살은 빨리 뺄 수 있다고 한 주위 분들의 말씀에 힘을 내봅니다..(근데 정말 단시간에 찐살 빨리 빠지나요???)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않기에
어제 새해부터. 식단조절 들어갔구요~
운동도 통증을 유발시키지 않는 걸 골라골라 정하는 중입니다..

다이어트는 평생식이요법과 운동......곧 생활입니다..

  • 다시한번 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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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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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시한번 해내자~~!!
  • 01.02 08:50
  • 베스트오브미 사실 위 음식들 거의 8개월만에 먹어봤어요...먹을때 그 기분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 님 말씀처럼 다시 힘내서 좋은 결과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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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시한번 해내자~~!!
  • 01.02 08:24
  • 데렐라 그러게요.. 왜 무모한 한달 지냈는지...힘들어도 4키로 빨리 빼고 정체기가 오래되더라도 극복해야겠죠..저의 행동애 대한 댓가가 정체기라면요...응원감사합니다 데렐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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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데렐라
  • 01.02 08:14
  • 헉~국밥.짬뽕.감자탕...ㅠ
    저도 제 몸을 베리게 했던 아이들이네유ㅠㅠ
    단기간에 찐 살은 금방 빼는데
    그거빼서 원래몸무게대로 가잖아요?
    거기서 더 빼야되는 상황이라면 정체 오~~~~래가요
    노력도 두배이상이구요
    4키로찐거 빼시면 더이상 감량안하셔도 되길 바래요..아님 힘들어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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