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오늘 간식

고구마가 있길래 아이들 줄겸 고구마 맛탕을
만들었어요. 전 다섯개만 먹었죠. 맛나 더 먹을까
하다 참았죠.
나머지는 아이들 간식.
바삭 튀겨 칼로리는 걱정되지만 잘먹을 아이들
생각하며 오늘도 화이팅요 어제 잘 참다
아홉시전에 배가 고파 폭식을 해 오늘부터는
맘잡고 하자 했는데 ㅠ 쉽지가 않네요.
즐오후되세요^^
  • 허벅지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허벅지살
  • 10.31 10:04
  • 30일 1000칼로리도전 저두 제가 좋아해
    가끔해요. 몇개만 먹고 잘참다가
    저녁에 폭식 ㅠ 닷트하기 힘드네요.
    4~5키로만빼면좋겠는데 이삼키로뺐다
    다시 먹구 또찌구 반복~~ 어제밤까지
    많이 먹어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요
    올리브유한잔 먹구 아직이네요.
    즐건주말되세요 ^^^^
  • 답글쓰기
초보
  • 고지방다요트
  • 10.31 06:44
  • 와~~ 맛탕 울 짱구도 해달라하는제가 너무좋아하는거라 하면 유혹을 모견딜것 같아 못해줬답니당
  • 답글쓰기
지존
  • 허벅지살
  • 10.29 15:20
  • yes정 ㅎ 아이들위해 가끔 만드네요.
    감사해요.^^ 같이 먹음 좋을텐데요.
  • 답글쓰기
다신
  • 불가리안로즈
  • 10.29 15:18
  • 헉!! 대박 !!! 브러움~~~~^^
  • 답글쓰기
지존
  • 허벅지살
  • 10.29 14:44
  • 심플라이프 네~ 아이들이 좋아해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 만들어주려고 해요.
    맛있어 자꾸 먹고 싶어지네요.
  • 답글쓰기
다신
  • 심플라이프
  • 10.29 14:42
  • 고구마맛탕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맛있겠어요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