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에서67까지찌우고60키로까지뺐다가 매일되는 음주와 폭식으로 77키로까지쪘네요..ㅠㅠ하다가 안하다가 영혼없는 잘못된 다이어트로 요요까지겹친거같아요 어마어마하게커진 배와 엉덩이까지..입던옷들 사이즈안맞아 농장에 박아두고 박스티와 쫄바지만입고다닌 제가 한심스럽네요
전신사진도안찍고 매일 얼굴만사진을찍다보니 알아도 회피하고싶었나봅니다. 이번에 놀러갔는데 추억남긴다고 전신 사진 주구장창찍어댔는데 왠 코끼리가 브이짜를..
시작했습니다 어제부터! 저는 아예 굶어버리면 폭식해버리기때문에ㅠㅠ 삶은달걀 닭가슴살 요렇게 2틀째먹고있습니다 고구마도 주문해놨네요~~
이렇게 글이라도올리면 포기하고싶어질때 읽어보려합니다.다이어트 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하시구 1달뒤에 또 올리겠습니다 55입는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