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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 . 노력과 끈기. .ㅠ

첨쓰는 일기. .
9월중순 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난 30대 남매 아줌마다. .
처녀때51,53키로 였다. . 둘을 출산후 67~68. .OTL. . . . . . . . .젠장
둘째가 모유수유 끝나자마자 시작한 다이어트 . .
시행착오는 많았다 유혹도 몇번 있었는데. . 넘어도가고
그렇게 몸에 큰 변화는 모르겠다. . 하지만 노력 중이다. 휴 하체비만에 뱃살까지. .
흠. . . 다신 도움으로 지금 67키로에서 61.9
그래도 큰 변화다 . .
(난 지나가는 이쁜 아가씨들 하얀스키니진 입고 지나가는 모습이 넘 부러웠다. . )

꼭! 흰색이 아니더라도! 스키니 진 입고 이쁘게! 다니고싶닷!!
11월도 정신 부여잡고! 유혹에서 이겨서 한번 해보자!

화이팅!!!
  • 토리토리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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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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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토리토리마눌
  • 11.01 13:16
  • 54kg-49kg 심플라이프 푸른바다하얀구름 지안지안 채식주의 bella86 모두 감사하고 11월도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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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yoogavely
  • 11.01 12:59
  • 오십키로대가 코앞이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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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채식주의
  • 11.01 10:11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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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11.01 09:58
  • 아자아자!!!11월의시작!!!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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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푸른바다하얀구름
  • 11.01 07:09
  • 역시 꾸준한게 중요한거 같아요. 많이 빠지셨어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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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1.01 06:24
  • 배가 많이 빠지셨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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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01 06:06
  • 많이 빠지셨네요 ~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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