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밀싹쥬스를 먹은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어요.
꾸준히 먹으니 화장실은 문제없이 정말 잘가요.
아침에 바쁜 시간에 보틀에 생수에 타서 먹었어요.
고운 입자는 찬물에도 잘 녹아서 걱정없이 바로
타서 먹을 수 있으니 가루만 보틀에 넣어간 후
회사에서 보틀에 물을 넣고 흔들어서 먹었어요.
시간을 두고 저는 조금 뒤에 마셔주는데요. 바로 마시는 것 보다 약간의 꾸덕함이 생겨요. 생식을 먹는 기분 이랄까요? 더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점이 저는 좀 너무 달게 느껴지더라구요.
좀 덜 달면 먹기 훨씬 편할 것 같아요 !
그래도 맛있어서 거부감없이 드실 수 있을거예요.
그냥 먹어도 충분히 좋아서 다르게 먹질 못하고 있네요. 이제 물로는 충분히 마셨으니 다르게 활용을 해보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