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사이에 60kg에서 70kg가 늘어서 10kg 찌우고 얼굴은 동글동글해져서 푸근한 아줌마상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되었는데요 예전에도 날씬한편은아니였지만 지금보다는 그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ㅠ
점점 허벅지에는 튼살이 조금조금 생기더니 점점 위에서 타고 내려오고 요즘따라 날이더워서 주로 반바지를 찾아입게되는데 허벅지가 서로 붙어다니니 주위사람들이 돼지라고생각하지 않을까하는 주변시선이 너무 신경이 쓰여서 허벅지가 되도록 안보이도록 롱티랑 긴바지만 찾아입게되고 수영장,찜질방 같은 노출이 심한 장소도 다 피하게되었습니다 ㅠㅠㅠ
꼭 다이어트에 성공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