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2
  • 4
어제도 2식, 오늘도 2식
어제는 점심 친정엄마표 집밥
저녁은 굴국밥

오늘 점심은 후배랑 순대국밥
간식으로 귤이랑 호두, 단호박백설기 먹었어요.
저녁은 아마도 떡볶이, 순대, 튀김, 어묵예정. ㅋ

잘 먹었으니 내일부터 단식해야지.
잘 먹고 잘 비우며 삽시다.

곰돌이님 응가신 영접하시길 ㅋ
  • 심플라이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딸기맘5
  • 11.03 19:36
  • 심플라이프 ㅎㅎ침 꼴깍 삼키며 침 안 흘리게 노력할게용!
  • 답글쓰기
다신
  • 심플라이프
  • 11.03 19:32
  • 딸기맘5 사진 꼭 올려야겠네요.ㅋ
  • 답글쓰기
다신
  • 딸기맘5
  • 11.03 19:21
  • 친정엄마표 집밥은 언제 먹어도 맛나요~^^ 저도 어제부터 매콤 뜨끈한 떡볶이가 땡기는데ㅎㅎ심플님 사진 올려주심 침 삼기겠어용!
  • 답글쓰기
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03 18:08
  • 심플라이프 ㅋ저번에 신랑님이랑 드신 만찬 베스트 글에서 내려오지 않으시던데~
    신랑님이랑 기왕 드시는거 맛있게 드시고 또 사진 올려주세요~^^
  • 답글쓰기
다신
  • 심플라이프
  • 11.03 18:06
  • 맛좋은곰돌이 굳건히 저녁 패스하세요. 저도 배불러서 안 먹고 싶은데 신랑땜시 억지 2식예정입니다 ㅡㅡ
  • 답글쓰기
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03 18:03
  • 심플라이프 진심어린 걱정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배가 하나도 안 고파서 저녁 안 먹고싶은데 선배들은 배가 고프다고 난리들이네요ㅠ 도망가고 싶어요~~
  • 답글쓰기
다신
  • 심플라이프
  • 11.03 17:53
  • 44사이즈향해in 당연하죠. 처음부터 욕심내지 마시고 몸상태 잘 살피시면서 천천히 공복시간 늘려 가시면 충분히 해내실 수 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심플라이프
  • 11.03 17:52
  • 맛좋은곰돌이 그러네요. ^^ 완전 쿨하지요. 먹을 땐 먹고 안 먹을 땐 안 먹고요. 어여 응가신 영접하셔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 답글쓰기
다신
  • 44사이즈향해in
  • 11.03 17:45
  • 저하루1식도전을 위해 하루2식진행중이예요~~~~아직좀 힘들긴하지만!!!!차차줄여나가면 1식도가능하겠죠ㅋ
  • 답글쓰기
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03 17:45
  • 간만에 잘 드시네요??ㅋ
    성격이 엄청 쿨하실것 같아요~^^
    먹을 땐 아무 걱정 안하고 맛있게 먹고
    안먹을땐 칼 같이 안드시고ㅋㅋ
    저도 응가신 영접하려면 저녁을??ㅋㅋ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