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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 필요있나? 여기가 브런치 카페지^^

3호 막내까지 어린이집 출근시키고 혼자만의 브런치ㅎㅎ
스타벅스 비아 콜롬비아 커피에 미니버거~^^
멀리 가지 않아도 여기가 완벽한 브런치 카페!
아~~ 오늘도 이런 소소한 행복에 사는 재미를 느끼네요^^
다신님들께서도 행복한 날 되세요♡♡♡
  • 딸기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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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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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1.06 17:03
  • 딸기맘5 울집에서 젤 예쁜 왕자 공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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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06 16:55
  • bella86 ㅎㅎ이런 맛이라도 있어야 사는 낙이 있지요~^^ 혼자만의 시간이 꿀,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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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06 16:55
  • skinny여왕 ㅎㅎ3,4호 덕에 웃음이 끊이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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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yoogavely
  • 11.06 16:49
  • 정말 대단하세요~ 가정도 돌보고 스스로도 가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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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1.06 15:17
  • 3호 ㅎㅎ
    센스쟁이.
    울집 3, 4호는 강쥐 두마리.
    제 옆에서 공놀이 하자고 난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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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06 13:52
  • Loraine 네네~~ 로라님도 아름다운 불금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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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Loraine
  • 11.06 13:48
  • 딸기맘5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시구 행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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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06 13:47
  • Loraine 암요~^^ 분위기만 바꿔주면 있는 곳이 브런치 카페도 되고 호텔도 되는거죠ㅎㅎ 나이 반 칠십에 귀엽단 얘기 참 듣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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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Loraine
  • 11.06 13:45
  • 제목보고 귀여우셔서 풉하고 웃었어요! 맞아요 굳이 뭐하러 브런치카페 찾아가나요~ 내가 있는곳에 브런치준비를해서 행복감을 느끼면 그곳이 바로 브런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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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06 13:36
  • yes정 ㅎㅎ아침의 여유는 천만금을 줘도 안 바꿀래요! 억만금이면 음... 생각해 보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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