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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다신
  • 2015.11.07 11:49
  • 2
  • 4
다욧반대자의 선물

다욧반대자 남의편님께서 군고구마를 하사해 주시네요.

어제 밤에 고구마 먹고 싶다고 했더니

오늘 병원 오는 길에 사 왔네요.

호박군고구만데 엄청 달아요.

맛점하세요. ^^
  • 심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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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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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1.08 20:03
  • ㅎㅎ 잘 모르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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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1.07 18:35
  • 마들이♡ 최근에 1식을 자주 했더니 더 줄었나 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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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마들이♡
  • 11.07 18:30
  • 군고구마는 배부르지않던데 ..ㅠㅠ
    전 위가너무큰가바요 언제쯤이면 위가쭐어들어서 고구마한개먹고도 배부를수잇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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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1.07 18:06
  • 승민승현맘 저런~ 그래도 마음 속으로는 안 그러실 거예요. 부끄러워 표현을 못하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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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1.07 18:05
  • 이쏘짱 요럴 때만요. 말 안 들을 땐 고집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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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1.07 18:05
  • 메타포라 네. ^^ 위가 줄어서 한 개 먹고 배불러서 못 먹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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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승민승현맘
  • 11.07 15:02
  • 넘 맛있겠어요.
    전 다욧반대자 님 남편이 부럽네요.ㅎ
    울 남편은 뭘 사가지고 오는법이
    없네요.ㅠㅠ
    다욧할땐 도움되긴 하면서도 가끔
    정떨어지거든욕
    비오는데 님이 부럽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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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쏘짱
  • 11.07 14:48
  • 그러니깐여~남의편님 넘 자상한거같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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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07 14:07
  • 군고구마는 칼로리가 높은데 쫌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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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1.07 13:15
  • bella86 경상도 남자치고는 자상하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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