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 컨디션이 꽝이예요.ㅠㅠ
가족모임으로 부산에 왔는데. . 오늘따라 처음에 그린핏 먹던것처럼 가스가 차고. 배는 부글 부글 끓고. . 방귀는 안나오고. .
두통까지 심해졌어요.
가족모임이니만큼 외식이 많았는데. . 되도록이면 천천히. 조금 먹을려고 노력했는데. 생각처럼 안되네요. .
그린핏을 먹으니 커피가 덜 생각나는것같아요.
짜먹는 재미도 있구요.
시원하게 먹으니 향도 더 진하고 맛있는것같아요. 오늘은 머리가 아파서 일찍 자야겠어요.
모두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 평안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