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부터 하루 종일 굶어도 꼬르륵 소리 하나 안나고 그냥 먹고는 싶은데 배는 부른 느낌이여서 그냥 어느정도 자제하고 때만 맞춰서 먹고있는데 밥이 먹기 싫으네요 양배추 쌈 먹으려고 양배추 사왔는데 밥 하기도 싫고 먹기도 싫고..다른걸 먹으려고 해도 그냥 별 생각이 없어서 냉장고에 그대로 있네요😂😂 식욕이 안 돌아와도 괜찮은거 같지만 영양소를 잘 섭취하지 못하고있는거같아서 걱정되는 마음도 없진않네요 몸무게는 몸무게대로 계속 줄어들고있고..이번 주말 운동은 아무것도 못했지만 식단관리 좀 하면서 이번 달 말까지 52 건강하게 갈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