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다신의 도움으로 8키로 감량에 성공했다가
다시 요요가 오고있습니다ᆞ
가장 큰 딜레마는 적게 먹으면 근육량이 빠지고
조금만 양을 늘리면 금세 살이 붙는다는 겁니다
다시 모질게 맘이 먹어지지 않아 우울하던 찬라에
늘 자신의 상태를 체크할수 있는 인바디 밴드 체험단
모집의 광고를 보게되었습니다ᆞ
다시 한번 계기를 마련하여
비포 에프터의 확실한 변화의 결과를 얻고싶습니다ᆞ
이제 두어달 후면 사십대 중반이 됩니다
날씬한 몸보다 건강한 몸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