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아이코...

요즘 두녀석 케어하느라 체력 바닥이네요 ㅜ 밤에라도 운동해야하는데 그냥 뻗어버리네용ㅋ
그래도 드디어 45.9키로~ 목표에 더 가까워졌어요 ㅎ
요즘처럼 다이어트가 이렇게 힘든건 처음인거같아요ㅜ
얼른 신랑 소방학교 교육이 끝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ㅜ 무슨 크리스마스 선물도 아니고 12월 24일에 끝나다니... 소방학교 교육이 7월달부터 시작한게 담달에 끝나다니...제자신이 대견스러워요 ㅜ
이제 신랑오면 1월달부터 스피닝다니기로 했어요ㅋ
저를 위한 시간을 투자 ㅋㅋ
조금만 더 힘내야겠어요 ㅜ헝~ 다신님들도 화이팅 하세용❤️
  • 쪼꼬맘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쪼꼬맘이
  • 11.12 10:41
  • 다리다리다리 고맙습니당^^전 키가작아서 ㅜ
  • 답글쓰기
다신
  • 기적을꿈꿔
  • 11.12 10:36
  • 와아 추카해용 몸무게 ㅜㅜ 부럽다요^^
  • 답글쓰기
다신
  • 쪼꼬맘이
  • 11.12 09:03
  • 딸기맘5 네ㅜ아직은 효도는 못하고있네요 ㅜㅋㅋ 잘해야지요ㅜ
  • 답글쓰기
다신
  • 딸기맘5
  • 11.12 08:32
  • 쪼꼬맘이 돌봐주실 분이 있는건 복 받은거에요ㅎㅎ 물론 어머님이 고생하시지만 쪼꼬맘이님께서 효도해드림 되니 노 프라블럼!^^
  • 답글쓰기
다신
  • 쪼꼬맘이
  • 11.12 08:30
  • 딸기맘5 전 친정엄마가 1년 봐주시고 3살되면 얼집보내기로했어요 ㅜㅎ 큰애도 그렇게 키웠네용ㅜ 친정엄마가 고생이시죠 뭐 ㅜ
  • 답글쓰기
다신
  • 딸기맘5
  • 11.12 08:25
  • 쪼꼬맘이 복직이라...저도 애 셋 낳으면서 복직 날짜 다가옴 어찌나 조바심이 나던지ㅠㅠ 막내는 누가 봐 주세요? 전 주변에 애들 돌봐주실 분 안 계셔서 셋 다 전문보육인의 손길로 키웠네요ㅎㅎ
    목표체중 이루실겁니다,암요!
  • 답글쓰기
다신
  • 쪼꼬맘이
  • 11.12 08:23
  • 딸기맘5 맥주욕심쟁이 ㅋㅋ 귀여우셔요^^ 전 3월에 복직하는데 복직하기전에 목표몸무게 달성해야하는데 ㅜ걱정이네요ㅜ
  • 답글쓰기
다신
  • 딸기맘5
  • 11.12 08:16
  • 쪼꼬맘이 ㅋㅋ저도 그 놈의 맥주ㅎ ㅎ
    어제도 마트가서 맥주 행사하길래 12캔 사버렸다는ㅋㅋ집에 둠 신랑이 다 마실까봐 일단 차에ㅋㅋ
  • 답글쓰기
다신
  • 쪼꼬맘이
  • 11.12 08:14
  • 딸기맘5 딸기맘님 감사감사^^ 꾸준함과 장기전이 참 힘든거같아요 ㅜㅋ 요즘 참 다행인게 육아에지쳐 밤에 바로 뻗으니 야식이 생각 날 시간이 없다는거예요ㅋ 저도 맥주 킬러라서 밤마다 맥주가 간절했었거든용 ㅜㅋ
  • 답글쓰기
다신
  • 딸기맘5
  • 11.12 08:10
  • 쪼꼬맘이님,축하축하^^ 역시 다여트는 꾸준함과 장기전ㅎㅎ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