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둘째따님 늦잠주무셔서 유치원차량놓치고..ㅡㅡ^ 밖엔 비도오는데 기사님으로 변신해서 유치원으로 출근시켜드리리고 마트로 모닝쇼핑하고왔네요 ~ㅋㅋ
눈에 딱띄는모자발견!!!~ 냉큼집어왔어요 ~
방금 머리에 씌워보고 쬐~끔 맘에들어 자랑해보아요 ㅋㅋ 어때유? ~어울리나요?^^;;;
애둘낳고 어느정도키우고나니 젊었던시절은 어리론가사라져버리고~ 내나이...30대후반... 젊은시절로 돌아가고싶어 발악하는중이에요 ~ㅠㅠ
뭐.. 나이들어서도 여잔 이뻐지고싶은게 본능이니까... 발악한번해볼려고요~^^
세상모든여자들이여 ~발악하며 살자!!빠쌰~빠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