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한 중학생입니다
저는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는데 사촌들이 집에 놀러올때 마다
살좀빼라 너70키로 넘지 이러면 옆에서는 저걸 봐라 안넘게 생겼냐, 등
니가 뚱뚱한 이유는 게을러서 그렇다며 자고있는 저의 배를 발로 툭 치거나
손으로 허벅지나 살이 있는곳을 만지고 주무르는 등 수치스러운 말과 행동을 합니다
이 소리를 초등학생 5학년 때부터 듣고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헬스를 다니고 밥을 줄여도 작심삼일로 3일 안에 끝납니다
그런 소리를 듣는데도 살을 빼지않는 절보면 맨날 한심하디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제품을 체험신청으로 받을수 있다면 제대로 살을 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