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아침 식단은 가볍게 뼈로가는 칼슘 두유 125칼

오늘부터 달리핏 닭가슴살 오리지널 맛으로 체험을 시작했습니다~

어제부터 칼로리 섭취를 조금씩 늘렸더니ᆢ당장 아침 몸무게는 약간 올랐습니당~

당연한 결과로 실망은 하지 않았구용~

하지만, 평생 1000~1200칼로리만 먹으며 미친듯 운동할 순 없져??

특히 체험 활동 끝나고 몸무게가 급 상승하는 경험이 있는지라ᆢ 짧은 체험기간 안에도 갑자기 살을 훅 빼겠다는 욕심보단 작게 빼도~

체험의 효과를 오래 유지 하기 위해 저 나름 대로 식단을 조절하고 칼로리도 조금씩 올린답니당~

☝그래서 단백질 식단인 달리핏 닭가슴살 섭취와 조금 피곤하지만 주말에도 운동을 합니당용😧

달리핏 닭가슴살 오리지널 1봉지 약 125g
거뭇거뭇 한것은 여기에 허브, 정제염 뿐 아니라 흑후추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어여~

점심 식단 : 어마어마 허쥬? 전 국그릇에 담아
잡곡밥 한 숟가락과 먹었음돠


오늘 친한 동생이 와서 아끼는 달리핏 닭가슴살 오리지널 맛과 실곤약으로 잡채를 했음돠~

👀 체험단으로 달리핏 오리지널 맛 닭가슴살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ᆢ 잡채를 다 버무리고 나서, 마지막 가슴살을 찢어 살짝 썩기만 했어여✌ㅋㅋ

보시는 것보다 더 어마어마한 양입니다만 3사람이서 다 먹었다능ㅎㅎㅎ


재료 : 실곤약 400g, 달리핏 닭가슴살 1개, 맛 느타리 버섯, 양파반, 대파, 홍고추, 청량고추 각 1개.
(양념 : 진간장, 참기름, 설탕, 마늘, 후추)


☆달리핏 닭가슴살 오리지널 맛 후기

달리핏 닭가슴살 오리지널은 비록 다른 소스가 가미 되지 않았다고 해도ᆢ 허브와 후추 정재염 등으로 깊은 향과 맛이 베어 있습니다~

일반 닭가슴살은 잡채에 넣기엔 너무 퍽퍽 하지만
달리핏 닭가슴살은 굉장히 부드러운 식감으로 퍽퍽함을 느낄 수 없어 잡채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는 동생이 첨엔 닭가슴살은 퍽퍽하다고 안 먹으려 하더라구요~

그런데, 일단 맛을 보는 순간, 자기가 아는 닭가슴살과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며 훨씬 부드러운 식감이라며 잘 먹었다는 것!!!😃

동생이 집에 놀러오며 베스킨 라빈스 패밀리 사이쥬를 사왔어요ㅠ

나, 어케여~ 미친듯 퍼묵퍼묵 했다는거 ㅋㅋ 이것도 새 사람이서 다 헤치웠습니당~

우리는 식탐계의 어벤져스!!!😤

저녁은 양심상 단감 2개와 대추방울 토마토로 해결 했음돠~

몇 몇 다신님들도 그러시겠지만 토ᆞ일, 주말은 먹어서 행복하고 올라가는 키로수로 무서운 날인듯 해여ㅋㅋ

낼은 따로 운동을 할 수가 읍다는 점~ 낼 도 성실한 후기 올리것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