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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문자가 왔는데 ㅋㅋ

밤에 일하는데 늦게 먹지 말래여...ㅋㅋㅋㅋ
오늘은 밤샘근무인데.
살빼라며...헐..ㅠ.ㅠ
  • 54kg-4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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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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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24 06:06
  • 대랴공주 ㅜㅜ 저도 집에 안간지도 꽤 됐는데 언제 오랜만에 가면 살쪘다고 할 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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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대랴공주
  • 11.24 06:02
  • 54kg-49kg ㅡ그러게ㅋ
    언니도 20때때 타지생활 해가
    부모님 잘~못찾아뵙가 어머니가 놀래시더라고 그땐 간만에 봣을때ᆢ(살넘 쪗다고ㅋㅋㅋ
    지금은 언냐가 결헌 햇지만 20때처럼
    똑같은말씀하시더라고 ㅜㅜ지금30때지만
    그때 어릴때 야윈모습 생각하시더라고
    그때 넘야위가 컷엇도 다욧트 안하겟지
    생각하셧다네ㅜ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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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24 05:47
  • 대랴공주 ㅋㅋㅋ 그래요?
    엄마들은 다 똑같은 마음인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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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18 07:50
  • 맛좋은곰돌이 그쵸 요새 하도 못쉬고 늦게 먹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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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18 07:24
  • 54kg-49kg 이게 바로 따님을 멀리서도 걱정하시고 생각하시는 어머님 마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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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18 06:08
  • Jenn314 ㅎㅎ 문자로 직접적으로 이렇게 온건 처음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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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오마이제니
  • 11.18 06:06
  • 어머님과 따님을 반대로 생각하고 읽었어요 ㅋㅋㅋ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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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18 05:41
  • 맛좋은곰돌이 그런가요 ㅋㅋㅋ
    요새 전화하면 늦게 먹지 말란 말은 했는데 저렇게 문자로 온건 처음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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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18 05:39
  • 언니같은 어머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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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1.18 01:10
  • AOA 혜정 감사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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