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회사 간식 시간입니다!
떡볶이,순대,만두...
안먹는다고 했더니 또 다이어트 하냐고
365일 다욧이라니
항상 저러다 만다니 한소리씩 하네요
하긴 평생 말로만 다이어터라 그럴만하죠!
평소같았으면 열받아서 또 오바 다욧하다가
실패했겠죠!하지만 요번엔 평정심을 되찾고!
다들 놀릴 때 ''언제든 먹고싶을 때 먹을겁니다~!!''
라고 큰소리로 웃으면서 말했어요!
다들 같이 웃었지만 요번에는 조금 다르단 걸
아무도 모르겠죵~ㅋㅋ
아직 1키로도 빠지지 않았지만 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말로만 다이어터로 평생 실없는 사람으로 살지않을거에요!
저 자신에게 더 묻고 나를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법을 터득하며
무슨 일을 하든 꾸준한 사람이 되고싶어 한번 더 다짐합니다!
나와 다신님들께!
사랑합니다~♡
모두들 행복합시다~파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