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야근이다요~~^^
회사 식당이 저녁은 공짜인데.. 설렁탕이라 패스ㅡㅡ
방금 다른 분들은 좋다고 올라가시네요ㅋㅋ
이 두유는 같이 운동하던 단짝이자 베프 선배가 월요일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입원했는데.. 자의반 타의반 일도 그만두게 되서ㅠ
저한테 사물함 정리하고 두유는 저 먹으라고 줬네요.. 먹으려니 계속 생각 나긴 한데..
힘내서 먹어야겠죠~^^ 근데 칼로리가 높다요ㅠ
하루종일 둘이 붙어서 오로지 운동 얘기만 하고 서로 퐈이팅하면서 운동했는데.. 무튼 오늘은 짠한 두유를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