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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엄마들도 다들 참 이뻐요ㅋㅋㅋ
아이가 어리다는건 제 핑계인가봐요.. 요즘은 나가면 어린애기랑 다니는 엄마들도 다들 이쁘네요^^ 다이어트 파이팅!
  • Frost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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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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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슬이짱
  • 11.21 08:10
  • 제동생도 모델포스에요 172-54완전 허벅지가늘팔다리가늘 지는살쪘다는데 애가초등2학년 미쳐요 술도대박잘먹고치킨맨날달고살고 처녀적에는 모델하라고 길거리캐스팅 애낳고도 그러네요 그러고보면 전 늘어릴때부터 돼지야가별명입니다 남동생 185 여동생172 저166 다들말르고 그래도전 54이쪽인데 맨날굴러다닌다고타박이 일생에한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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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2월까지45kg
  • 11.21 07:32
  • 예뻐서 결혼한거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러니까 엄마가되도 예쁜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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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1.21 03:00
  • 요즘은 엄마들이 관리 더 열심이죠. 아이한테 부끄럽기 싫거든요. 저도 그 누구보다 제 딸아이가 엄마 이쁘다고 할 때 가장 기분이 좋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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