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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혼자 차려 먹어요~^^
다른 가족들은 아직도 꿈나라ㅠ
혼자 차려 아침 먹어요..
평소보다 늦었어요.
토란우엉현미밥
꼬시래기무침
우엉조림
동태두부콩나물국~~♡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새날 맞이하기^^

  • 영육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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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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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22 09:52
  • 영육강건 ㅋㅋ맛있고 건강한음식 차려주시는 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 식식되는 사치를 부릴 수 있단 말인가요..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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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1.22 09:41
  • skinny여왕 아~그래요? ㅋ 더 반갑네요..전 아침은 항상 밥을 먹어야 해요..더구나 아무것도 안 먹으면 술 먹은 다음날처럼 속이 무척 쓰려요ㅠ 그래서 시원한 국에 밥 먹으니 속 편하고 좋네요..오늘 휴일 하루도 행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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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1.22 09:39
  • 귀찮니즘인 저는 아침 사과로 대신했네요. 늦잠 자고 일어난 가족들 아점 먹을 때 저는 점심식사네요.^^
    다이어트하며 생긴 좋은 습관 중 하나 어떤 음식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예요.~~부지런한 영육강건님도 오늘 즐거운 일요일 보네세요.😉
    참 저도 부산 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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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1.22 09:32
  • 이슬이짱 어머..그렇군요! 전 남편과 아들들 9시에 깨웠어요..10시에 밥 차려 달라네요..전 쫌 있다 커피 마실려구요..부산은 오랜만에 맑은 하늘이라 기분 짱이예요! 반가웠어요~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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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슬이짱
  • 11.22 09:20
  • 저도애들자요 남편은조기축구 죽먹이고 전 마테차마시고컴퓨터 아이들자니 세상좋네요 이따가 점심아들과 등산대신운동가요 전 3번차리네요 저체중큰아들아침 작은아들다이어트아침
    남편죽 ㅋㅋㅋ 그래도 자는게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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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1.22 08:58
  • 맛좋은곰돌이 맞아요..잔소리하며 혼자 씩씻대며 치우는 못된 습관 고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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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1.22 08:57
  • 대랴공주 ㅋ 넘 맛있어서 우엉조림 더 먹고 있어요..건강해져서 헌혈 한 번 하는게 소원이예요..맨날 퇴짜 맞았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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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22 08:57
  • 영육강건 치우는건 신랑분과 가족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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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대랴공주
  • 11.22 08:56
  • 완전 건강식 ㅋ
    맛나겟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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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1.22 08:54
  • Last☆ ㅋ 가을에 수확하고 겨울이 되니..맛난 먹거리가 많아 참 좋아요^^ 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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