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의 색이 궁금해서
유리잔에 따라 마셔 보앗어요~
비타민나무 물이 담긴 500ml 물통 옆에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을 따른 유리잔을 놓아 보앗어요!
갈색빛을 띠고 있네요!
양배추랑 브로콜리랑 모두 초록이 야채들이지만
50도에서 발효시키면 요런 색이 되는가봐요~
몸아 건강해져라~하며 꿀꺽꿀꺽 마셧습니당
역시나 건강하고 상쾌한 맛!
오늘은 저녁에 딱히 야채를 먹을 게 없어서
대신 이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을 1포 더 마셔 주엇어요~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은 "1회 1포씩, 하루에 1~3회"
마셔 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2일차 체험 후기를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