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평생 " 불면 "이란 단어를 모르고 살았는데
3일 동안 " 불면 "에 시달렸네요.
처음 이틀은 다리저림과 통증이 심해 못잤다고 여겼는데
어제는 통증이 없는데도 못잤어요.
다크서클이 턱까지 ~흑~
카페인의 영향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오늘 하루 슈퍼핏의 복용을 잠시 미뤘네요.
영양보충 한다고 소고기 실컷 구워먹고
다이어리 실패 도장을 받았기에
슈퍼핏이 간절했지만
하루만 쉬어 볼려구요.
지금껏 체중 유지를 잘 해왔으니 하루쯤은 괜찮겠지요.^^
슈퍼핏 체험 활동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두들 남은 기간도 열심히, 재밌게 마루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