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올리네용~~
자, 그럼 소개해 볼까용???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을 처음 먹었을 때,
맛은 약간의 미숫가루맛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일반 미숫가루에 물을 10배정도 희석한듯 하구요, 사과때문인지 끝에 달콤하고 상큼한맛으로 마무리 되더라구요^^.
양배추의 비릿한 맛도 없구요,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편한 건강음료인거 같아요^^♥
짭짤한 음식을 먹고나서 입가심용으로 마셔주면
입안이 개운해져서 참 좋아요.
특히!!!
다이어트의 적군인 군것질!!
아이스크림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먹었을 때..조금이나마 건강에 도움이 되라는 차원에서 마무리로 양배추브로콜리진액을 마셔주었다는 ㅠㅠ.. 확실히 먹고나서는 일반 설탕처럼
단내가 입안에서 맴돌지 않아서 참 좋았어요.
이제라도 건강에 좀 더 힘쓸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