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찐줄 알았는데 아닌듯해요. 올레.
최근에 1.n 키로 갑자기 펑펑 늘어나서 깜놀했거든요.
요즘 덥다고 너무 먹고 다리때문에 운동 못하고 있어서 살이 결국 찌는구나 했었는뎁.
대자연님께서 오셨습니다. 일에만 신경쓰느라 그쪽 날짜도 안 보고 있었ᆞᆞᆞ 아예 머릿속에서 떠올리지도 못했었어요 ㄷㄷㄷㄷㄷ ㅡㅁㅡ;;;;;
다행이다ㅜㅜ
늘어난 키로를 빼박 살로만 생각했었는뎁. 대자연님 훼이크로 늘어나는 무게를 감안해야 했었어욥. ㅎㅎㅎㅎㅎㅎㅎ 아파 죽겠어서 이 더위에 찜질기 하고 있지만 안도감. ㅎㅎㅎㅎㅎㅎㅎ
대자연님이 반가운 것 처음입니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