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살찐 사람치고
탄산음료도, 쥬스도, 커피도,
튀긴 음식도 좋아하지 않아요.(치킨역시 오븐치킨만,,)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탄산음료의 유혹도 단 도넛의 유혹도
고소한 후라이드 치킨의 유혹도 없지만
전 탄수화물 중독이에요.
하루 한끼를 먹지만
하루 세끼양의 김치볶음밥을 한끼에 몰아먹곤 했어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지금 가장 먹고싶은건
김치볶음밥과 잔치국수에요.
하지만 참을거에요.
순간의 즐거움일걸 아니까...
오늘도 그랬듯 내일도 화이팅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