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 ....이해 겨울 100로를 눈앞에 두고 충격먹고 시작햇어요.
운동을 하면 살을 빼서인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70키로라고 안보심
처음 바짝할때는 술도 안마시고 소량에 간식 안먹고 하루 세끼 꼬박 아침은 바나나 쉐이크 .먹엇음 .
거의 퇴근은 걸어서 햇구요. 줄넘기.등산. 간단한 스트레칭을 햇어요. 매일 체중계와 싸우면 시작
체중계에서 줄어드는거 보면 하루의 낙으러 생활하다 지금은
멈춰서 움직 않아요..초심이 없어지는듯하여..술도 마시고 잇어 빠지지 않아서
걱정이지만 다시 홧팅 해볼려고요^^
현재 19년에...진행중 ^^2월에.바.프 찍으려고 준비 할겸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