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사실은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을 매일 꾸준히 먹은지
일주일을 넘어 거의 2주가 되어가는 것 같은데요,
그동안 식전에 1포 마시거나 마땅한 간식이 없을 때도 마셔주엇어요~
그래서일까요, 요즘 전 화장실 가는 것이 대해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잇습니다!
스트레스를 별로 받지 않으니 자연히 화장실을 편하게 되구요!
신기한 건 원래 화장실에 꽤 오래 잇는 편이엇는데
이젠 금방 일어설 수 잇을 정도로 시원하게 다녀옵니당*^_^*
오늘은 양배추브로콜리진액과 함께 아침식사를 햇어요~
12팩 쟁여놓은 도시락 중 하나를 데웟습니다~
양배추의 약간의 쓴맛을 그리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은 양배추즙을 마신 직후 다른 음식을 드시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