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 심플웨이트 6개월 연속...몸에 부담주지않는 선에서 89에서9kg 감량중..5kg추가감량 목표를 둔 돌쇠입니다..
빠지라는 뱃살은 더디 빠지고..자칭 트레이드마크인 hip살이 쪽빠져 옷 뒤태가 할랑 할랑 ㅠ
역시 체지방이빠지니 턱선 라인이며 몸의 굴곡이 살아나게 되네요.
제일 기분 좋을 때..누구나 그렇겠지만 옷입을 때..특히 정장입을때 웃음이 절로 난다지요..ㅎㅎ
이 쾌감이 꾸준한 운동을 이어나가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근데 힙살이 너무 빠져 고민아닌 고민이 되었네요.
누가 제게 힙살 좀 빌려주세요..나중에 두 배로 갚을께요..ㅎㅎㅎ
체지방빠지는 부위별 순서가 혹시 있나요?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