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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는 그대론데 몸은 좋아지고 있는듯!
바지가 헐렁해져서 달리는데 슬금슬금 내려와서 멈춰서 바지 올리고 다시 뛰다가 반복했네요ㅋㅋ
아무래도 츄리닝을 하나 사야겠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오늘 너무 추워서 뛸수있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할만하더라구요. 뛰고나니까 몸에 열도 오르고. 춥다고 운동 쉬면 다시 살쪄버릴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뛰었는데. 오늘 뛰어보니까 앞으로도 계속 할수있겠다 싶네요ㅋㅋ💃

주말동안 다들 먹고싶은 음식 하나씩 드시면서 다음주를 준비합시다 홧팅!!!
  • 한번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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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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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궁둥이팡팡
  • 11.27 22:58
  • 츄리닝 한 번접고 운동을 한다는...
    진짜 츄리닝 바지 사야겠어요 추운데 운동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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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11.27 22:38
  • 굿굿!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이번 주말 아주 잘 넘기고 저도 자랑하는 글
    꼭 올릴겁니다!필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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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YEONG
  • 11.27 21:47
  • 밖에 나가면 이제 ..어쩔 수 없이 뛰게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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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번해봅시다
  • 11.27 21:38
  • 오랜방황의끝 걷는게 더 추워서 뛰는게 오히려 나은거 같기도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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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YEONG
  • 11.27 21:33
  • 완전 축하해요~저는 나갔다가도 금방 들어오구 그랬는데 글 읽으며 반성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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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번해봅시다
  • 11.27 21:27
  • 시현s 저도 아직 목표의 중간도 못왔어요ㅜ 살 쫙빼고 이쁜옷 입었는데 잘어울린다면 진짜 기분좋을것 같아요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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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번해봅시다
  • 11.27 21:26
  • 여시토깽이 어쨌든 포기만 안하면 빠진다는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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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시현s
  • 11.27 21:23
  • 으아아- 부러워요. 저도 옷 새로 살 정도로 빠지고 싶네요. 그때가 되면 안 그래도 돈 없는데 살 빠져서 옷 새로 사야한다고 행복하게 투덜대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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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여시토깽이
  • 11.27 21:20
  • 한번해봅시다 ㅎㅎ 전 과체중인데ㅠㅠ 저렇더라구요ㅎㅎ 체중 빠지는 속도는 사람 체질마다 좀 다른것같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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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번해봅시다
  • 11.27 21:18
  • 여시토깽이 과체중일땐 쭉쭉 빠지더니 정상체중 들어오니 아무래도 더디네요. 말만 정상체중이지 뱃살은 정상이 아닌데ㅜㅋㅋ 다신 이용한지 3달쯤 됐는데 1키로정도는 빠졌다가 한참 정체-> 또 1키로 빠지고의 반복이더라구요ㅋ 포기만 안하면 또 빠지려니~ 생각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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