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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가서 네접시 먹었습니다ㅋㅋㅋㅜ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 오랜만에 과식했네요.
3달동안 이렇게 많이 먹은건 처음인듯ㅋ

스트레스 풀고 싶어서 제가 친구 꼬드겨서 간거라 뭐 자괴감 느낀다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고, 요거 하루 먹었다고 다이어트 실패할사람은 아니거든요ㅋ

근데 여덟시쯤 식사 끝냈는데 아직도 배가 빵빵한거보니... 역시 많이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건 건강한 방법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땅히 다른 방법은 없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내일은 음식 조절해야 겠네요. 배가 불러서 음식이 안들어갈듯.

ps
츄리닝 샀는데 핏이 훨씬 이뻐서 기분이 좋네요.
월욜 부터 기분좋게 조깅 할수있을듯ㅎㅎ
  • 한번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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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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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몽실이보미
  • 11.29 08:47
  • 저도 금욜날 애슐리가서 소위 본전뽑앗다고하죠 그정도로 폭풍흡입 하고왓네요 맛잇게 먹을땐 아무생각없어 ㅎㅋ 그담날 1키로 더 나감ㅎ 그래도 행복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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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번해봅시다
  • 11.29 01:07
  • 딸기맘5 근데 제 네접시가 아마 더 대단할것같아욬ㅋㅋ 소화좀 시키고 자려니.. 늦게 자야할것 같네용ㅜㅜ
    저도 하루나 이틀 조절하면 돌아올것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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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29 00:56
  • ㅎㅎ전 2주전에가서 5접시 3일전에 가서 7접시 먹고 왔어요~^^ 그래도 며칠 절식해서 원래 체중으로 돌려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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